[인천= 박서현 기자] = 취재.
지난주, 온라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 레플리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레플리카 쇼핑이다. 
특히, 대학생 소비자들은 “똑똑한 소비 전략”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우며 레플리카 쇼핑을 습관화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사용기가 쏟아지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 소비 트렌드으로 치부하기 어렵다고 본다. 대학 경제학과 교수 이정훈 박사는 “레플리카 쇼핑은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가까운 미래,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또한, 온라인 플랫폼들은 기존 유통 남성 의류 레플리카 구조을 뛰어넘으며, 다양한 제품군를 제공하고 있다. 가방, 의류, 시계, 액세서리까지 온라인 레플 구매 카테고리별로 접근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가 커진 것이다.다만, 윤리적 문제은 여전히 해결 과제이다. 이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은 “투명성 강화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결국, 레플리카 쇼핑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새로운 소비 명품지갑 문화의 중심에 서 있다. 앞으로 1~2년 안에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와 업계 모두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다.